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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술보다 책을 권합니다”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03 21:33

6월부터 2011년까지 ‘보다 운동’전개

신한은행은 직원들의 의식 전환운동의 일환으로 ‘보다 운동’을 진행한다.

‘보다 운동’은 신한의 새로운 성공공식 창조라는 이백순 행장의 경영철학의일환으로 직원들의 기존 업무와 삶의 방식 및 태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일부터 오는 2011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보다 운동’은 총 10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술 보다 책’, ‘내부 보다 외부’, ‘담배 보다 운동’, ‘부정보다 긍정’, ‘비난 보다 칭찬’, ‘단기보다 장기’, ‘I 보다 We’, ‘일방보다 소통’, ‘낭비 보다 절약, ‘양 보다 질’ 등이다.

가장 먼저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까지 실시하는 1차 보다 운동의 주제는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술 보다 책’으로 정했다.

‘술은 1차만 하고 1가지 술과 2시간 이내에 마시자’라는 112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 기간동안 부서 회식 등 술자리에서 실제로 적용해 112실천을 통한 부서 분위기 제고 사례 등을 게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은행원의 품격을 위해 독서문화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1인당 책 1권 읽기 캠페인도 마련한다.

참여확대를 위해 ‘보다 구호’나 ‘보다 4행시’ 등을 공모하고 외부 초청강연을 실시, 여기에 매주 화요일 ‘보다 DAY’를 운영해 보다 활동에 아이디어를 낸 직원대상으로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또 자율적인 참여유도를 위해 ‘보다 운동’ 목표 수립 및 추진을 위한 양식을 제공하고 ‘보다 성공’사례를 게시, 미니블로그도 활용해 자율적으로 보다 운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보다 운동’을 통해 직원들의 기존 삶의 방식이나 태도 등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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