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 김승연닫기

여왕상에는 종로지원단 용산지점 유현숙 SM이 선정됐다. 유 SM은 금융위기를 이겨내는 완벽한 재테크 컨설팅으로, 지난 한해 매출 73억원, 13회차 계약유지율 99.8% 등 영업 및 고객서비스 부문에서 대한생명 역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06년 여왕상 수상에 이은 2회째 수상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FP와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쟁이 치열해진 생명보험시장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각오로 한계의 벽을 넘어서자”고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