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지주는 사랑의 헌혈, 일사일촌 봉사활동, 문화재 봉사활동, 어린이벼룩시장-병아리떼 쫑쫑쫑 운영, 청계천 나눔장터, 서울국제 장애인 휠체어마라톤대회 지원 및 자연정화 산행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오전에는 신한금융지주 신상훈 사장을 비롯한 이백순 신한은행장, 한도희 신한캐피탈 사장, 최방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헌혈은 이달 23일까지 각 그룹사 별로 계속되며, 헌혈증서는 백혈병어린이 돕기 등에 사용된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