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웰컴크레디라인㈜ 임직원은 경기도 광주 한사랑 마을, 한사랑 장애영아원에서 일상생활의 신변처리가 혼자서는 불가능한 장애우들을 도와 함께 식사, 청소, 산책, 책 읽어주기, 보호작업장 교구정리 등을 활동을 했다. 또한 광주광역시, 대구, 부산, 천안에서도 ‘사랑의 식당’ 급식 보조, 어린이 신학기닫기

웰컴크레디라인㈜의 나눔경영활동은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 태풍피해 이재민 성금부터 시작해 매해 신나는 조합의 자활공동체사업지원, 불우이웃돕기 관련 단체 후원활동, 희망 2009 이웃돕기 활동 등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임직원 일동은 2008년 3월 태안 기름유출 피해 방제활동, 12월 전국 6개 도시에서 사랑의 연탄 및 등유 배달 을 실천한 바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아동복지실현을 위한 "미래와 희망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어린이재단과 협약서 교환 및 전달식도 가진 바 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