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에서 알리안츠생명은 창업을 준비하는 40대 전후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회사를 홍보하면서 무자본 창업, 전문교육, 보험의 가치 등을 내세워 설계사로 리크루팅 한다는 계획이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요즘 같은 경기침체기에 무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고 전문성까지 키울 수 있는 보험설계사라는 직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업 산업 박람회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학여울역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