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사는 삼성화재의 재무건전성 및 장기신용 수준을 높게 판단해 6년 연속해 ‘A+, Strong’ 등급을 유지하였으며 향후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내다봤다.
S&P사가 최근의 금융위기 상황 속에서 중점을 두고 평가한 항목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및 보험금 지급능력을 측정하는 재무건전성등급(Financial Strength Ratings)과 일반 기업의 채무변제능력을 평가하는 장기신용등급(Counter party Ratings)등 2가지다.
한편, 삼성화재가 받은 ‘A+’신용등급은 대한민국 정부와 동일한 등급으로 국내 민간기업 및 금융기관 중에서는 가장 높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