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평균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고령생존에 대한 위험대비가 요구되는 보험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기본계약 및 다양한 특약의 만기를 100세까지 확대했다.
상해사망후유장해는 물론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입통원 의료비, 입원급여, 개호 관련 보장, 운전자 비용손해 등 총 31종의 특약을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기본계약 외에 상해관련특약 22종, 질병관련 39종, 개호관련 특약 8종, 비용/배상책임관련특약 21종 등 총 97종의 담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본인의 라이프스타일 및 위험관리수준에 따라 다양하게 가입할 수 있다.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입통원의료비는 입원의 경우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보상한도를 확대했으며 통원은 1일당 10만원 한도에서 30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평균수명 연장 추세에 맞춰 80세까지였던 갱신종료연령을 100세로 확대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