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대투證, 유레카헤지와 전략적 업무 제휴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8-19 11:05

국내 최초로 글로벌 유력 헤지펀드 리서치기관과 제휴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은 국내에서 새로운 대안투자로 부각되고 있는 헤지펀드에 대한 다양한 투자정보 제공을 위해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 리서치기관 중의 하나인 유레카헤지(Eurekahedge) 및 유레카 케피탈 파트너스(Eureka Capital Partners)와 국내 최초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전 세계 헤지펀드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와 펀드평가를 제공하는 유레카헤지와 하나대투증권이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함으로써 이제 국내 투자자에게도 헤지펀드에 대한 다양한 선진 투자정보를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레카헤지는 뉴욕. 싱가폴. 홍콩. 도쿄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헤지펀드 리서치회사로 전세계 약 17,000개 이상의 헤지펀드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와 리서치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독립된 리서치 회사로써 헤지펀드. 사모펀드. 특별펀드 등에 대한 정보 및 데이터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체 헤지펀드 인덱스와 펀드수익률 순위 자료를 공표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금번 유레카헤지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헤지펀드 및 대안투자 상품에 대한 폭 넓은 데이터베이스와 리서치 자료를 제공 받게 된다. 그리고 헤지펀드와 같은 대체 투자상품 제공 및 상품 선정과 관련한 실사기법, 시장전망, 자산배분 등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하나대투증권은 2007년 싱가폴에 국내 최초로 헤지펀드만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전문 운용사를 설립하고 `HFG 코리아`라는 한국투자 전문 헤지펀드를 운용중이다.

하나대투증권 강창주 상무는"유레카헤지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당사의 헤지펀드를 포함한 대체 투자상품에 대한 양질의 정보와 리서치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향후 국내 기관투자가를 비롯한 당사의 고객에게 한 단계 레벨업된 대체투자 상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2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3 정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2029년 시행"…네 번째 유예 정부가 2027년 1월부터 시행이 예정됐던 가상자산 과세를 오는 2029년까지 2년 간 다시 유예하기로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 소득과세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외 과세정보 확보·제도 변화 고려정부는 그동안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검토한 결과,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2년 늦추기로 결정했다.미국과의 가상자산 과세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거래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