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가 단체, 기관, 기업, 개인 등이 사용하지 않는 중고컴퓨터를 기증 받아 정보화 소외계층인 저소득층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무상으로 PC를 보급하는 활동이다.
이번 PC 기증은 직원들이 사용하던 PC 중 상태가 양호한 것을 골라 자체 점검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코딧은 지난해에도 200대의 PC를 기증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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