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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산책로]신창재 회장 “컨설턴트 위해서라면…”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25 20:42

[보험산책로]신창재 회장 “컨설턴트 위해서라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보생명 ‘2008 고객만족 컨설턴트대상’시상식.

파티쉐 복장으로 등장한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 회장과 임원들이 재무컨설턴트들이 앉은 테이블로 예쁘게 포장된 쿠키를 전달했다.

1000여명의 재무컨설턴트들에게 전달된 쿠키는 신창재 회장을 비롯한 교보생명 임원들이 직접 구운 ‘사랑의 쿠키’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컨설턴트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깜짝 선물로 준비했다.

이어서 방송된 영상 한 편. 서툰 솜씨지만 직접 반죽을 해 모양을 찍어내고, 쿠키 하나 하나에 ‘KYOBO’를 새겨 넣는 신 회장과 임원들의 모습에서 정성이 듬뿍 묻어난다.

교보생명 임원들의 깜짝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시상식 축하공연 첫 순서로 신창재 회장과 20여명의 임원들이 무대에 올라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 것. 지난 4월 결성된 ‘교보생명 임원 합창단’의 데뷔 무대로, 멋진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한 달 간 바쁜 시간을 쪼개 일주일에 두 번씩 틈틈이 연습해왔다.

이날 임원 합창단은 턱시도를 차려 입고 ‘나가자’와 ‘보리밭’ 두 곡을 불렀다.

재무컨설턴트들을 위하는 임원들의 마음이 전해졌는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를 향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신창재 회장이 직접 노래를 부르거나 기타연주를 해서 매년 화제가 되어온 교보생명 ‘고객만족 컨설턴트대상’ 시상식. 일년에 한 번 열리는 재무컨설턴트들의 최대 축제인 만큼, 재무컨설턴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For 컨설턴트’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올해는 교보생명 임원 모두가 나선 것.

특히, 올해 시상식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교보생명 전 채널의 재무컨설턴트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돼 더욱 뜻 깊었다.



▲ ‘2008 고객만족 컨설턴트대상’시상식에서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오른쪽)이 파티쉐 복장을 입고 직접 구운 쿠키를 대상 수상자인 강순이 컨설턴트에게 선물하고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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