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상은 영등포지점 제일영업소의 최윤닫기

정몽윤 회장은 축사에서 “현대해상이 지난해 중국법인과 자산운용사를 설립하고 괄목할만한 경영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든 하이플래너의 노고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고객서비스가 이뤄질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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