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작년 PB본부를 신설한 후 올해 초까지 도곡,신촌,광화문,해운대 등 총 6개의 자산관리센터를 연속 개설하면서 PB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실제 이번 7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신규 자산관리센터 추가 개설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진투자증권은 3월 중 압구정 지역에 신규 자산관리센터 1개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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