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해보험, 업계 최초 보험금으로 상·장례서비스 제공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8-03-05 21:41

카네이션B&B보험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화손해보험, 업계 최초 보험금으로 상·장례서비스 제공
한화손보의 ‘카네이션B&B보험’은 피보험자가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할 경우 전문 장례지도사(FD ; Funeral Director)와 도우미가 출동하여 장례상담 및 의전을 진행해주고, 계약자가 사전에 직접 설계한 상·장례용품을 현물로 제공하는 보험 상품이다.

보험의 본래 기능인 보장에 충실하면서도 사망 보험금으로 관(棺), 수의(壽衣), 상복 등 상·장례용품이 현물로 지급되는 보험 상품으로는 손·생보업계 처음이다.

이 상품은 또한 개호 상태가 180일 이상 계속될 경우 최고 1,200만원의 개호간병비와 사망 후 10년 간 매년 최고 20만원의 추모비용, 그리고 일반상해나 질병으로 사망 시 보험금 형태로 보상받을 수 있는 추가 선택계약(특약)을 두었다.

상·장례와 관련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부고 시 알릴 대상을 예약해 두었다가 장례지도사가 임종 확인 후 문자메시지로 즉시 알려주는 사전부고 예약 및 알림 서비스 △인생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는 B&B노트 제공 △유족이나 지인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편지, 사진, 동영상(UCC)을 사이버 공간에 올릴 수 있는 메모리얼관 제공 등이다.

또 고객의 종교, 또는 지역별 취향과 경제 상황에 맞춰 설계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상품의 장점 중 하나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