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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임원(급) 오늘4명 승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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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2-26 09:23

대규모 조직개편 동시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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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이 오늘(26일) 영업력 극대화를 겨냥한 대규모 조직개편과 함께 일부 집행임원과 임원급을 교체하는 등 새해 승부수로 ‘선 혁신’ ‘후 영업집중’의 수순을 내놨다.

25일 대구은행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건식, 홍우표 두 부행장은 재계약이 불발로 끝나 새로운 두 명의 부행장 승진이 오늘로 예정돼 있다.

만약 이 때문에 준임원급인 본부장 또는 핵심 부서장 가운데 발탁 인사가 이뤄질 경우 부행장 두 자리 말고도 본부장급 최대 두 자리까지 연쇄 인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은행 안팎에서 부행장과 준임원급에 발탁될 유력인사로 거론된 인물로는 김종규 경북2본부장과 김병태 전략조정실장을 비롯해 이종휘 영업부장과 백용선 여신기획부장 등이 있으며 막판에 이덕규 본점기업영업부장도 급부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다 이화언 행장은 내년 경제상황이 쉽지만은 않다고 보고 영업력 강화 의지를 담은 대규모 조직개편안을 지난 주말 확정하고 오늘 인사이동 요인까지 반영한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구은행측이 최근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52년생 12명 전원과 다른 연령층과 직급 7명 등 모두 19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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