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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클릭] 대산보험대상에 한국보험학회 선정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27 22:37

국내 보험산업 발전 및 경쟁력 향상 유도
28일 교수 및 관련기관 참석, 시상식 개최

[이슈클릭] 대산보험대상에 한국보험학회 선정
보험단일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 3월 제정된 ‘대산보험대상’의 첫 수상자로 한국보험학회가 선정됐다.

(사)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27일 국내 보험학 연구과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한국보험학회를 대산보험대상 보험학술 연구부문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첫 수상자로 선정된 한국보험학회는 지난 1964년 보험에 관한 이론과 실무에 관련된 보험기술을 연구하고 조사해 보험학 및 보험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며 산학협동을 모도하고 있는 학술단체로 국내 생손보사,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등 82개 관련기관과 교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보험학회는 또한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보험업법 개정, 생손보사간 업무영억 조정, 방카슈랑스 도입 등 업계의 주요 현안이 생길 때마다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연구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산업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신수식 교려대 교수, 김창수 보험개발원장 등 학계와 관련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대산보험대상은 국내 보험산업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던 고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국내 보험 및 보험서비스 분야의 선진화와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추천받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또한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상금 역시 보험권 최대 규모로 보험산업 발전부문과 보험학술 연구부문으로 나눠 선발하며 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보험산업 발전부문의 적합한 수상자가 없어 보험학술 연구부문만을 시상키로 했다.

교보생명의 한 관계자는 “세계보험협회(IIS)가 지난 97년 제정한 시상식으로 세계최초로 교육보험을 개발하는 등 보험산업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한 고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며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대산보험대상을 시작으로 향후 보험관련 학술 진흥 및 출판사업, 보험관련 장학사업, 민족 전통문화 계승 발전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산보험대상은?

지난 3월 20일 ‘대산신용호 기념사업회’에서 제정했으며 국내 보험산업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정직과 성실의 생활철학과 도전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보험분야 최대 규모로 국내 보험 및 보험서비스 분야의 선진화와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추천받아 매년 선발하며 보험 이론 및 산업발전의 기여도 등을 바탕으로 관련학계와 산업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박은 개인 또는 단체를 선발기준으로 삼고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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