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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BIS비율 좋아졌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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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8-29 10:34

6월 기준 전년말보다 0.08% 상승한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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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들이 경영실적 개선에 힘입어 BIS자기자본비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감원에 따르면 6월말 기준으로 국내 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은 13.08%로 전년말 13.00%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중 당기순이익(8.1조) 시현 등으로 자기자본증가율(8.8%, 9.1조원)이 위험가중자산 증가율(8.2%, 64.6조원)을 상회한데 기인한다.

자기자본 증가내용 면에서도 기본자본은 큰 폭으로 증가(8.1조원, 11.0%)한 반면, 부채성격의 보완자본은 소폭 (1.0조, 3.3%)에 그쳐 자기자본의 질적 수준이 개선됐다.

무엇보다 6월말 현재 18개 국내 은행 모두 BIS비율이 10%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국제적으로도 양호한 편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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