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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자동화기기 전성시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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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8-06 22:31

창구처리 비중과의 격차 확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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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CD·ATM자동화기기를 이용한 금융업무처리 비중이 창구처리 비중을 앞질러 두 채널간 격차가 꾸준히 벌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6월말 현재 대구은행의 자동화기기 업무처리 비중은 무려 41%에 달한다.

최근 국내은행의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한 업무처리 비중(건수 기준)이 25.2%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조적이다.

대구은행의 경우 자동화기기는 지난 2000년 11월 37.7%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창구처리 비중(35.5%)을 2.2%포인트 차로 따돌린 뒤 최근 16%, 15%, 19%포인트 등으로 격차를 벌려 왔다.

대구은행은 대구·경북 지역에 CD·ATM기 1590대를 꾸준히 설치했다.

이달초부터는 현행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는 199개소 522대에 대해 운영시간을 밤 12시 까지 연장해 이용률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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