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은행 BPR 컨설팅 ‘닻 올려’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30 23:31

사업자로 BCG·LG CNS 컨소시엄 선정

국민은행 BPR(업무프로세스재설계) 프로젝트가 컨설팅부터 닻을 올린다. 컨설팅 프로젝트는 최근 BCG(보스턴컨설팅그룹)·LG CNS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30일 금융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25억~3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BPR 컨설팅 사업자로 BCG·LG CNS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BPR 프로젝트는 IT현황분석을 포함한 컨설팅, 구축, 시범적용, 확산적용 등 4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따라서 BCG가 진행할 예정인 컨설팅은 가계여신업무를 제외한 전 업무를 대상으로 한 1단계 컨설팅에 해당된다.

또 후선업무집중화가 적용된 가계여신 업무에 대한 활용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컨설팅 범위는 △후선업무 집중화 현황 파악 △TO-BE 방향성 △기존 가계여신 후선업무집중화 프로세스 활용방안 △기존 시스템 개선 계획 등이 해당된다. 컨설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BPR 프로젝트를 통해 효율적인 IT자원 재분배와 인력 재배치, 영업점 직원의 영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체제구현, 고객의 다양한 욕구에 대한 밀착된 서비스 제공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컨설팅 사업자 선정에는 BCG·LG CNS 컨소시엄 이외에도 삼일PwC·삼성SDS컨소시엄과 베인앤컴퍼니 등 3개 컨소시엄 및 업체가 경쟁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