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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학기 학자금대출 6.84% 확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23 20:38

교육인적자원부는 올 2학기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금리를 6.84%로 확정, 발표했다.

이는 지난 1학기 대출금리 7.05%보다 0.21%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2학기 대출을 받는 학생들은 최장 20년까지 이번 금리가 적용된다.

23일 교육부는 콜금리 등 전반적인 시중금리가 인상되고 있으나 저소득층 학생 등 수요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동화 비용을 최대한 절감해 대출금리를 인하했다고 밝혔다.

보통 시중은행의 무담보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는 대출자의 신용도에 따라 대개 7%~14%이고, 최고 빈도의 대출금리가 11.5%~12.5% 수준으로 이번 학자금 대출 금리는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늘(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학기 학자금대출 추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추가신청은 복학생, 재입학생 및 해외 연수 등으로 정규 대출시기를 놓친 학생을 위해 마련됐다.

이미 지난 7월7일 마감된 2학기 정규 신청기간엔 총 21만명이 신청했고 이번 추가 접수기간엔 약 9만여명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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