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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카드 100만 회원 눈앞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09 21:30

카운트다운페스티벌로 분위기 고조

대구은행(www.dgb.co.kr 은행장 이화언)이 BC카드 100만 회원 맞이할 날을 눈 앞에 두고 있어 누가 대기록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행운의 고객에게는 10돈짜리 황금카드와 해외여행의 특전이 기다리고 있다.

은행측은 올해 경영목표 가운데 하나로 신용카드 100만 회원 조기달성을 내걸고 ‘100만 회원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이 은행의 BC카드 회원수는 지난달 말 90만명을 훌쩍 넘어섰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지역 신용카드 시장은 LG카드나 삼성카드 등 전업계 카드사와 대구은행 BC카드가 각축을 벌이는 구도였다.

이에 대구은행은 올해 본격적인 시장점유율 확대정책을 펼치면서 시장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은행측은 먼저 부가서비스를 시장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 직업군별 자체 신상품 출시로 유리한 국면을 만들었다.

은행관계자는 아울러 “카드발급 후 이용실적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고객관리 정책으로 시장경쟁력을 높였던 것도 주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은행측 분석에 따르면 지역 대학교와의 제휴를 통한 체크카드 발급이나 신규발급 신용카드에 대경교통카드 서비스를 제공해온 데다 올해 2월부터 대구시가 추진한 대중교통 환승제도와 맞물려 신규유입 회원수의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캠페인 과정에서 은행측은 주요 가입 단위별로 신규가입 고객에게 2돈에서 10돈까지 황금 카드를 선물로 보답하고 있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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