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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외국인 무보증대출 확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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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7-0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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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국내에 거주하면서 신용도가 좋은 외국인에 대해선 무보증 신용대출도 가능하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외국인 대출의 경우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이 연대 보증하거나 담보를 제공하는 등 제한적으로 운영됐다.

무보증 대출대상자는 다국적기업, 신용도가 양호한 외국인 투자기업, 외국기업의 국내지사에 재직중인 임원급이나 외교관, 외국정부기관 종사자 등이다.

대출한도는 2000만원까지 영업점장 및 심사역 전결로 취급이 가능하다.

외환은행은 지난 3월 외국인 전용 플래티늄카드 발급, 외화수표 원화로 즉시 지급, 365일 24시간 전용상담센터 운영, 영문 종합거래신청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외국인 VIP 고객 종합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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