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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은, (주)태웅 CMS브랜치 구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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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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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22일 부산의 대표기업인 (주)태웅(대표이사 허용도)과 맞춤형 기업자금관리 서비스인 ‘eCashBranch’구축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eCashBranch’는 기업에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경영에 필수적인 일련의 자금관리 업무를 은행의 금융시스템과 연계해 기업 특성에 맞도록 관리 해주는 맞춤형 기업자금관리 서비스이다. (주)태웅은 지난해 2004년보다 66.1%나 늘어난 2160억원의 매출을 거둔 부산의 대표적 우량기업이다.

은행측은 ‘eCashBranch’ 덕분에 이 기업이 지닌 전 금융기관의 예금계좌잔액 및 입출금거래내역 실시간 조회는 물론 원하는 시점이나 정해진 시간에 모든 계좌에 입금된 금액을 한 계좌로 모을 수 있는 자금집금기능을 이용하게 됐다. 기업의 금융리스크 방지 및 자금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거래처별 매출채권 대사업무 자동화, 자금담당부서 등의 마감업무 개선, 판매대금의 회계시스템 자동분개가 가능해졌고 나중에 ERP(전사적기업자원관리)구축 때 이 서비스와 연동해 완벽한 자금업무 자동화의 실현이 예상된다.

부산 =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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