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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사하共 진출전망 세미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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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2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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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이 러시아 영토의 5분의1을 차지하며 다이아몬드, 철, 금, 천연가스 등의 지하자원이 풍부한 사하공화국 지원현황과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연다.

은행측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본점 9층 연수실에서 세미나를 마련한다.

발제를 맡은 조인희 사하경제연구소장(외환은행 부장)은 사하공화국과 자원현황을 소개하고 플랜트수출, 건축자재, 정화시설 및 쓰레기 재활용시설 등의 유망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알린다.

이어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성규 연구원과 권원순 한국외대 교수(경제학), LG상사 이창현 석탄팀 차장 등과 토론을 통해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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