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측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본점 9층 연수실에서 세미나를 마련한다.
발제를 맡은 조인희 사하경제연구소장(외환은행 부장)은 사하공화국과 자원현황을 소개하고 플랜트수출, 건축자재, 정화시설 및 쓰레기 재활용시설 등의 유망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알린다.
이어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성규 연구원과 권원순 한국외대 교수(경제학), LG상사 이창현 석탄팀 차장 등과 토론을 통해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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