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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銀 연합체통한 서비스 공유해야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18 20:23

철저한 지역밀착경영, 유연한 맞춤형 상품도

금융연구원

은행 대형화 추세에 규모가 작은 지방은행들은 지역은행들간 연합체를 구축해 전산시스템 등을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된다.

18일 금융연구원 이병윤 연구위원은 “지방은행은 규모의 열위에서 오는 고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은행들간 연합체를 구축해 전산, 백오피스, 회계 및 법률관련 서비스 등을 공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대형 전국은행이 지역금융을 할 때 일반적으로 잦은 인사이동 등으로 지역사정에 정통하기 어려워 결국 지역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 금융상품 제공에 한계가 있고 의사결정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 약점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지역고객에 대한 밀착 경영으로 지역과 지역사회에 진정으로 정통한 은행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지역고객 담당 직원 확충으로 고객의 은행 접근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도 덧붙였다.

또 대형은행과 같은 규격화된 금융상품이 아닌 지역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금융상품을 유연하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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