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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지역 마케팅 거점 확보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12 13:29

강남, 강서, 부산영업추진센터 차례로 오픈

신한카드, 지역 마케팅 거점 확보
신한카드가 지역 마케팅 거점 확보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부산영업추진센터를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들어 5월 30일 강남, 6월 7일 강서영업추진센터 개설에 이어 3번째이며, 수도권 외에는 첫 영업추진센터이다.

신한카드는 지역 밀착 특화 서비스 개발, 우대 가맹점 유치 및 관리, 가맹점 연계 프로모션 실시 및 무이자 할부 서비스 실시, 신한은행 및 굿모닝신한증권 등 지역 내 그룹사 영업망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을 위해 영업추진센터를 개설했다.

특히 신한카드 영업추진센터는 각 지역별 특성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강남영업추진센터는 지역 내 우량 고객이 많고, 가맹점 매출 실적이 타 지역에 비해 높다는 특징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 강서영업추진센터는 목동 등에 거주하는 고객과 여의도 등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특화 서비스를 제공, 우량 고객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부산영업추진센터의 경우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와의 제휴 업무는 물론 부산/경남권에 거주하는 고객과 가맹점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 홍성균 사장은 “작년 8월 개설한 분당과 일산영업추진센터는 중상층 샐러리맨 및 자영업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그 자체가 하나의 생활권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 적지 않은 성과를 낸 바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살려 각각의 뚜렷한 지역적 특성이 있는 강남, 강서, 부산에서 특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설명

신한카드가 지역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강남, 강서, 부산영업추진센터를 차례로 개설했다. 부산영업추진센터 개점식에서 심창섭 벡스코 마케팅본부장, 김기민 서원유통 사장, 김경수 신한카드 부산영업추진센터 지점장, 홍성균 신한카드 사장, 황중연 신한은행 부산경남지역 기업그룹본부장(왼쪽부터)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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