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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모아, 건전추심 결의대회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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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04 19:31

채권관리사 홍보대사 위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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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금융회사에 빚을 진 다중 채무불이행자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희망모아가 건전추심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선다.

희망모아는 지난 3일 용인에 있는 퓨처리더십센타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임직원과 13개 신용정보회사 임직원등 약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곁들인 건전추심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결의대회에서 고객서비스 향상과 추심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채무고객과 자주 접하는 채권관리사를 ‘건전추심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건전추심 질서 확립에 솔선수범하도록 했다.

또 결의문을 통해 △금융채무불이행자를 고객으로 섬기자 △관계법령을 준수하자 △고객 만족을 제고하자는 등의 행동강령을 결의했다.

이어 희망모아는 결의대회 정신을 살려 앞으로 각 신용정보회사 온라인싸이트와 사무실에 건전추심결의문을 비치할 계획이다.

희망모아는 지난해 5월 정부의 생계형 채무 불이행자 지원책의 일환으로 시작된 공동추심프로그램으로, 2개 이상의 금융기관에 5000만원이하 규모의 채무 불이행자의 채권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일괄 매입한뒤 채무재조정을 통해 신용회복을 돕고 있다.

현재 전체 대상자 126만명 중 희망모아 프로그램을 통해 20만 3000명이 희망모아를 통해 채무재조정 약정을 체결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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