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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내달 1일 새CI 선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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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5-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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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복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보 창립 30주년을 맞아 신용보증제도 및 업무의 대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중소기업 전문 종합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3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창립 30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말하고 "대출보증 일변도에서 탈피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법 개정시안을 마련, 재정경제부에 제출해 현재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용보증의 질적 구조 개선을 위해 보증잔액을 매년 1조원씩 감축, 2010년 25조원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단계별 감액방안을 달성하기 위해 한계.고액.장기 보증기업에 대한 보증을 줄이고 자체상환구조를 갖춘 3~5년 만기의 장기분할해지 보증신상품도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또 "신보가 국내 처음 도입한 임금피크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적용 연령을 업무 능력별로 차등화하고 성과급을 강화하는 내용의 2단계 임금피크제를 마련중이며 노사간 합의를 거쳐 곧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보는 새 기업이미지(CI)로 `KODIT`(Korea Credit Guarantee Fund.코딧)과 마스코트 `신용이`를 개발해 내달 1일 CI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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