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씨카드 CF 제 2탄, ‘더 잘사는 방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28 18:47

최근 충동구매를 억제하자는 카드업계로서는 파격적인 주제와 역시 파격적인 모델 기용으로 코믹한 체조 동작을 TV CF에 선보여 화제를 불러온 비씨카드의 ‘BC체조’ 캠페인 ‘현영’편이 5월 1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더 잘사는 방법’ 이라는 슬로건 아래 배우 오달수를 기용하여 이미 선보인 ‘충동구매 안돼’ 동작편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매우 뜨겁게 나타나고 있다. “카드사가 충동구매를 하지 말라니 카드업계 리딩 브랜드로서의 여유가 느껴진다”, “ 무조건 많이 쓰라고 부추기는 기존 카드광고와는 달리 합리적으로 소비하라는 광고가 무척이나 신선하다”, “오달수의 코믹한 표정과 춤 동작이 생각나 저절로 손이 얼굴로 올라간다” 등 다양하고 호의적인 반응이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이와 같은 반응에 대해 “카드 소비를 유도하는 기존 카드광고와는 달리 충동구매를 자제하여 합리적으로 카드를 사용하자는 메시지가 소비자에게 오히려 신선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오달수에 이어 현영이 후속편에서 선보일 ‘좋은카드 하나 쓰기 동작’ 은 여러개의 카드를 쓰지 말고 하나의 카드만 사용하여 신용카드가 주는 혜택을 제대로 활용하자 라는 현명한 카드사용 방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용한 레스토랑에서 여자손님 한명이 웨이터를 불러 “여기 결제요”를 외친다. 이때 갑자기 ‘BC체조 시작~’ 이라는 구령이 떨어지면 식사를 하고 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아니야 아니야 하나만 하나만” 이라는 구령에 맞춰 코믹한 동작의 체조를 하고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한 이전 상황으로 돌아오고 처음 여자손님은 비씨카드로 결제한다.

현영은 이 동작의 최초고안자로 등장하여 특유의 코믹한 목소리와 귀엽고 섹시한 웨이브 댄스를 선보인다.

요즘 드라마, 가수, MC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새벽부터 시작하여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이어진 촬영속에서도 현영은 끝까지 웃음을 잃지않고 성실한 자세로 임해 주변 촬영스텝으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비씨카드는 오달수, 현영을 통해 카드 사용자의 경제적인 건강을 위한 ‘더 잘사는 방법’ 을 제시하기 위해 ‘충동구매 안돼 동작(오달수)’, ‘좋은 카드 하나쓰기 동작(현영)’을 순차적으로 방송한 후 5월말경에는 또 다른 새로운 모델을 기용하여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할 수 있는 모종(?)의 CF를 제작, 6월중 선보일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2 이호성號 하나은행, 업종별 공급망 금융 6140억…수출·프로젝트 보증 강화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 공급망을 따라 협력기업 금융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 운전자금 공급을 넘어 보증료·금리·외환 우대를 업종 특성에 맞춰 결합하는 흐름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조선·건설기계·첨단로봇·건설을 축으로 업종별 지원체계를 짰다. 조선에는 수출보증과 외환 혜택을, 건설기계·로봇에는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상 보증을 더 하며 공급망별 금융지원을 달리하고 있다.HD현대 협력사 4940억…조선 공급망 집중올해 상반기 공개된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새로 마련한 협력기업 금융지원 체계는 총 6140억원 규모다. HD현대중공업 협력사 4000억원, HD건설기계 최대 850억원, HD현대로보틱스 90억원, 롯데건설 최대 1 3 정부는 '더 옮겨야', 금융노조는 '검증부터'…총파업 달군 지방이전론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와 주 4.5일제 도입, 실질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막판까지 협상의 문을 닫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며 실제 파업으로 이어진 모습이다.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특히 이번 총파업의 전면에 섰다. 임금과 노동시간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시작된 올해 산별교섭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문제가 겹치면서 이번 총파업의 무게중심도 달라진 모습이다.시중은행 직원들에게 주 4.5일제와 임금이 핵심 현안이라면 국책은행 직원들에게 지방이전은 근무지뿐 아니라 가족의 생활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