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구銀 PB시장에 본격 출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19 21:43

본점·황금PB점 동시 출점 북 울려
VIP영업 저력 ‘준비된 업그레이드’

대구은행이 지난 17일 본점(2층)과 수성구 황금동(화성산업본사) 두곳에 1,2호 PB센터를 동시에 문 열고 지역 PB시장 선점에 본격 뛰어들었다.

대구은행은 이 참에 PB브랜드로 ‘DGB Private Bank’를 확정하고 CI도 단장했다.

이들 PB센터에는 국제전문자격증 소지자를 비롯해 쟁쟁한 행내 전문인력 가운데 공모를 거쳐 선발한 전문인력을 프라이빗 뱅커로 배치했다.

DGB Private Bank는 초우량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충족을 위해 원스톱 종합금융 서비스와 토탈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표방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1996년 은행권에서 3번째로 발빠른 VIP영업을 시작한바 있다. 이처럼 우량 고객 특화 서비스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두터운 인력을 보유해 전망이 밝다.

PB센터 출점 전에도 97개 일선영업점 금융상담 전문인력인 FA(Fanancial Advisor)를 두고 수준 높은 재무상담 서비스와 더불어 최적의 투자포트폴리오, 상속·증여, 보험, 부동산, 세무, 헬스케어 서비스 등 종합적인 생애설계 차원의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며 역량을 축적해 왔다고 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상위 고객의 종합자산관리를 위해 직원들은 그동안 자산관리서비스에 필요한 역량은 물론 골프, 명품, 그림 등 고급문화에 대한 교양을 쌓는데 비지땀을 흘렸다.

여기다 “프라이빗 뱅커에게 가장 중요한 윤리적 심성을 갖추고 비밀 준수, 고객우선의 마인드로 무장하고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고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PB영업담당 김건식 부행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발맞춰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전문적인 자산관리서비스와 품격 높은 교양과 문화를 향유하시도록 도와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2 이호성號 하나은행, 업종별 공급망 금융 6140억…수출·프로젝트 보증 강화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 공급망을 따라 협력기업 금융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 운전자금 공급을 넘어 보증료·금리·외환 우대를 업종 특성에 맞춰 결합하는 흐름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조선·건설기계·첨단로봇·건설을 축으로 업종별 지원체계를 짰다. 조선에는 수출보증과 외환 혜택을, 건설기계·로봇에는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상 보증을 더 하며 공급망별 금융지원을 달리하고 있다.HD현대 협력사 4940억…조선 공급망 집중올해 상반기 공개된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새로 마련한 협력기업 금융지원 체계는 총 6140억원 규모다. HD현대중공업 협력사 4000억원, HD건설기계 최대 850억원, HD현대로보틱스 90억원, 롯데건설 최대 1 3 정부는 '더 옮겨야', 금융노조는 '검증부터'…총파업 달군 지방이전론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와 주 4.5일제 도입, 실질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막판까지 협상의 문을 닫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며 실제 파업으로 이어진 모습이다.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특히 이번 총파업의 전면에 섰다. 임금과 노동시간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시작된 올해 산별교섭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문제가 겹치면서 이번 총파업의 무게중심도 달라진 모습이다.시중은행 직원들에게 주 4.5일제와 임금이 핵심 현안이라면 국책은행 직원들에게 지방이전은 근무지뿐 아니라 가족의 생활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