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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임원 인사 가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12 22:03

부원장보로 임주재 노태식 유관우 정용선씨

금감원 임원 인사 가닥
김중회 부원장과 강상백 부원장보 등이 오는 17일 임기만료되고 일부 임원의 자리 이동에 따른 금융감독원 임원 인사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2일 금감원 일부 관계자와 금융계에 따르면 김중회 부원장은 1년 정도 연임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다만 2003년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한 검찰수사와 감사원 조사 등의 변수는 있다.

또한 부원장보로는 임주재 총무국장을 비롯해 노태식 기획조정국장, 유관우 소비자보호센터 국장, 정용선 도쿄사무소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 인사와 관련 금감원 한 관계자는 “변수가 없다면 17일 임기만료가 발생하기 전에 임명해 공백기를 없앨 것”이라며 “물론 14일 금감위에 상정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지만 주변 상황 등을 미뤄볼 때 변수는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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