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당국이 변액종신보험과 변액연금보험에 대해서도 투자원금을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일부터 투자원금이 공개되고 있는 변액유니버설보험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본 후 빠른 시일내에 변액종신과 변액연금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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