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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국내 IP스토리지 시장 적극 공략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04 15:15

컨설팅 및 서비스 기반…올해 30% 성장 목표

한국EMC가 대폭 강화된 IP 스토리지 제품군과 기술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EMC는 4일 잠실 롯데호텔서 고객 대상의 `EMC IP 스토리지 솔루션 페어`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IP 스토리지 신제품군 소개와 기술 혜택, 사업 비전 및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근 출시된 중형급 통합형 IP 스토리지인 EMC 셀레라 NS350와 NAS 파일 시스템 가상화 제품,하반기부터 국내 시장에 선뵐 자동 IP 네트워크 자원 관리 솔루션인 `스마츠` 제품군 등 대폭 확장된 IP 스토리지 라인업을 발표했다.

특히 NAS 파일 시스템 가상화를 구현하는 `EMC 레인피니티 글로벌 파일 가상화` 솔루션은 이기종 NAS 시스템을 하나의 가상 저장소로 통합 관리하므로 스토리지 및 파일 서버를 최적화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효율성과 가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TCO 절감 효과를 볼수 있다.

또 자동 근본원인 분석 솔루션인 스마츠 제품군은 SAN과 NAS 스토리지 인프라 전반에 걸쳐 서비스와 네트워크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의 근본원인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동시에 이로 인해 영향을 받는 관련 애플리케이션과 업무를 즉시 파악한다.

따라서 장애 원인 규명 소요 시간이나 시스템 다운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문제 발생시 최적의 조치를 가장 먼저 취할 수 있으므로 네트워크 장애는 최소화하고 가용성은 극대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EMC 김경진 사장은 "늘어가는 정보 관리에 대한 부담으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스토리지 환경 구축을 고심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IP 스토리지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EMC의 IP 스토리지 제품군은 고객들의 기존 IT환경을 활용해 신규 투자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업계를 선도하는 EMC의 가상화 기술까지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의 진정한 ILM(정보수명주기관리) 실현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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