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은행 매각 ‘핵심 관계자’ 出禁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6-04-04 09:56

감사원, 5일부터 6명 잇단 소환 예정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감사원이 당시 매각 관련자 여섯명에 대해서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출국 금지 대상은 재경부 금융정책국장이었던 변양호 보고펀드 공동대표와 당시 외환은행장이었던 이강원 현 한국투자공사 사장, 그리고 이달용 전 외환은행 부행장 등이다.

감사원 고위 관계자는 4일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과 관련이 있는 소환 대상자 중에서 현재와 당시에 공무원이 아닌 사람에 대해 출금금지 조치를 취했다"며 "현직 공무원인 경우에는 출금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5일부터 변대표와 김석동 재경부 차관보(전 금감위 감독정책국장), 이사장 등 ‘핵심 3인’을 비롯, 당시 결재라인에 있었던 20여명을 불러 그간 확인된 문제점에 대한 사실 여부와 책임소재를 가리는 작업에 들어간다.

감사원은 외환은행 매각의 결정적 근거가 된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 전망치가 졸속으로 산정되고, 금융기관 대주주가 될 수 없는 론스타에 과도하게 예외조항이 적용된 점 등 상당한 문제점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