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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前행장들 ""외국인 주주 국민銀 반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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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4-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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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전임 행장들이 주축인 `외환은행 지키기 추진본부`는 3일 성명을 통해 "국민은행의 외환은행 합병은 독과점으로 인한 많은 폐해를 낳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본부는 국민은행이 "85%이상의 외국인들로 구성된 주주 성향 때문에 주주이익 극대화를 추구할 뿐 외환은행의 강점인 기업금융 및 외국환 업무를 더욱 발전시키는데는 소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부는 이어 국민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금융당국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며 검찰과 감사원, 공정거래위원회 등 국가기관들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또 국민은행과 론스타에 대해서도 이들 기관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매각협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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