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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노스, 기초 설계사상 노하우로 한국시장 공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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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3-22 21:01

테메노스, 기초 설계사상 노하우로 한국시장 공략
기업은행 차세대시스템에 코어뱅킹 솔루션을 공급한 테메노스(대표 김이든·사진)가 올해 금융권 차세대시스템 코어뱅킹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테메노스는 올해 향후 구현하게 될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도록 집중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테메노스는 국내 시장에 대한 전략으로 글로벌과 로컬 프랙티스의 강점을 함께 제공한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국내 금융 시장은 실제 현대금융의 역사로 따지면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짧은 편이어서 기초설계 사상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반면 사용자의 편의성이나 기술 수용의 속도 측면에서는 아시아 금융 시장의 모델이 될 정도로 강하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테메노스는 국내 금융 업계가 약한 기초 설계 사상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이를 사용자 편의성이나 기술 수용의 측면에서도 강하게 변모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기업은행 프로젝트에서도 증명된 바 있다.

현재 금융시장 개방, FTA를 앞두고 있는 국내 금융기관이 단시간 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국내에 진출하려는 다국적 금융기관에도 국내 정서에 맞는 솔루션을 빠른 시간 내에 도입해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메노스는 지난해 국내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위해 시장 조사 및 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른 성과로는 12월에 외국계 선도증권인 한 증권사로부터 모기지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 회사는 현재 6월에 가동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선진 금융기법을 도입한 모기지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젝트 측면에서는 코어뱅킹을 약 4개월 만에 완료할 수 있으며 이는 ‘타임 투 마켓’이 필요한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검증된 솔루션이다.

현재 테메노스는 대규모 소매 금융기관 코어뱅킹을 지원하는 ‘테메노스 코어뱅킹’ 솔루션, 여신·모기지, 국외점포, 프라이빗뱅킹, 기업금융, 신탁·펀드 관리 등을 지원하는 ‘T24’, 바젤Ⅱ 솔루션인 ‘T-리스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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