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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를 통해 본 병술년 보험산업 전망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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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1-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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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해 보험업계는 많은 대내외적 변화를 거치며 성장해 왔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병술년 새해를 맞이해 보험업계는 미래에 대한 긴장과 기대감에 둘러싸여 있다.

새해는 손·생보 양 협회장과 대표들의 신년사를 통해 2006 병술년 보험산업의 미래를 들어본다.

병술년 한해를 시작하며 보험업계는 ‘과거에 대한 성찰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지난해 퇴직연금 및 신탁업 시장 진입 등 신시장영역 확대와 유사보험의 시장진출 성과를 자축하는 한편 급변하는 금융환경속에서 생존을 위해선 결코 현실에 안주해서는 안된다는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이에 각 보험업계 대표들은 이러한 분위기를 언급하면서도 △신년사업역량의 차별화 △기업가치의 제고 △혁신성과의 극대화 등에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한다면 향후 보험시장에서 우뚝 설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생명보험협회장

  • 안공혁 손해보험협회장

  • 하종선 현대해상 대표이사

  •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 교보생명 회장

    보험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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