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손·생보 양 협회장과 대표들의 신년사를 통해 2006 병술년 보험산업의 미래를 들어본다.
병술년 한해를 시작하며 보험업계는 ‘과거에 대한 성찰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지난해 퇴직연금 및 신탁업 시장 진입 등 신시장영역 확대와 유사보험의 시장진출 성과를 자축하는 한편 급변하는 금융환경속에서 생존을 위해선 결코 현실에 안주해서는 안된다는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이에 각 보험업계 대표들은 이러한 분위기를 언급하면서도 △신년사업역량의 차별화 △기업가치의 제고 △혁신성과의 극대화 등에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한다면 향후 보험시장에서 우뚝 설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보험팀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