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열 사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여의도 본사와 전국 지점 인근에서 동시에 적립식 펀드 가두캠페인을 펼친 것.
동부증권은 저금리와 증시 1000p 시대에는 적립식 투자상품이 최적의 투자대안이라는 판단으로 ‘고객성공·정도영업’을 기치로 앞으로 정기적인 전국 동시 가두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동부증권은 이날 오전 출근시간대를 이용해 실시된 행사에서는 정 사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적립식 간접투자상품을 안내하는 전단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김재호 기자 kj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