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식과 총회에는 산업은행을 비롯해 농협, 우리·기업은행 등 9개 은행과 생보 빅3를 포함한 7개 보험사 2개 연기금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총회는 계약서 서명식에 이어 펀드 정관 및 자산운용위탁계약서 등 제반계약 승인이 이뤄지며 감독이사 선임과 함께 자산평가 기관 선정도 예정돼 있다.
앞으로 펀드운용을 맡게될 한국인프라운용은 빠르면 6월 초순에 반기로 전 산업은행 재무관리본부장을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