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CEO로부터 많이 배우고 있는 입장”이라는 그는 “기관영업을 주로 하겠지만 은행 수익을 늘리기 위한 전방위적 기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도매영업 소매영업 따지지 않고 다른 부서 도울 수 있는 상황에선 언제든지 도울 작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돌적인 업무추진력과 폭넓은 대인관계로 마당발로 불리며 업무추진능력이 탁월하다고.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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