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늘 혁신하는 은행의 초석될 터”

정희윤 기자

simmoo@

기사입력 : 2004-01-18 11:04

김주윤 e-서비스단 상무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IT분야 중요성은 무서우리만치 더해 가고 있다”는 말로 입을 연 김주윤 상무는 “IT기술 발전에 따른 금융거래의 공간과 채널의 제약이 갈수록 무너지고 있는 만큼 제일은행이 이런 혁신의 속도를 선도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머지 않아 사이버 공간에서 인공지능이 결합된 가상 인물이 금융상담도 해주고 영업도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라도 금융거래가 이뤄지는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소개했다.

그는 “빠르고 편할 뿐 아니라 안전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철저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