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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photo … 국내 기업컨설팅 先驅, 우리은행!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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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2-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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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권 최초로 기업컨설팅 사업을 추진한 우리은행 기업영업전략팀은 ‘기업가치제고’ 측면에서 기업과 은행간 ‘윈윈 실현’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은 팀의 주요 멤버들) ▶관련기사 3면



  • 국내 은행권 컨설팅사업 제각각



    김준성 기자 yah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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