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수출입은행장〈사진〉은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흘동안 광주 부산 대구 등 전국 7개 지점에 직접 들러 수출기업 지원 현황을 살핀다.
신 행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수출기업 지원확대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은행측은 밝혔다.
김준성 기자 yah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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