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은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200여개 기업체와 금융기관의 외환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올들어 네번째인 설명회에서는 한국은행 이영균 국제부장이 ‘최근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발표한다.
이어 HSBC의 Michael Newton 부지점장과 씨티은행의 오석태 부지점장, JP Morgan Chase의 임지원 부지점장은 ‘내년도 환율전망’에 관해, 한국은행 이재욱 부총재보는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방안’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준성 기자 yah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