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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전용카드 못지않은 레저 서비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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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0-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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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여행·레저 전용카드는 없지만 현대카드M과 다이너스클럽카드의 경우 전용카드 못지 않은 다양한 레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현대카드 M

최근 현대카드에서 새롭게 출시한 현대카드M은 교통, 외식, 호텔 할인 등 주말 나들이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국내선 5%, 국제선 7%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마르쉐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등 패밀리 레스토랑을 상시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M 회원에게는 금호·기아렌트카 연중 20%할인을 비롯, 전국 주요 렌트카업체에서 이용금액의 20~40%를 현지에서 할인해 준다.

이와 더불어 그랜드힐튼서울의 객실이용 요금 53%, 호텔 설악파크 주중 50%, 제주 하얏트리젠시 주중 30% 등 전국의 유명 호텔을 10~53%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아타이거즈, 현대유니콘스 등의 프로야구, 전북모터스, 울산호랑이 등 프로축구 경기 무료 입장 및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 다이너스티 C.C(남코스 2번홀, 동코스 8번홀)에서 홀인원시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누적된 M 포인트로는 포인트만으로 국내 항공권 구입 및 마일리지 전환이 가능하다.


■ 다이너스클럽 카드

다이너스클럽 카드는 300여개 국내 최정상 호텔체인 및 유명 레스토랑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랜드하얏트, 호텔신라, 인터콘티넨탈, 롯데, 쉐라톤워커힐, 메리어트호텔 등 국내 최정상의 특1급 호텔과 제휴, 레스토랑, 베이커리, 펍(PUB), 나이트클럽 등 호텔 내의 모든 음식점 및 호텔 직영 외식 사업부에서 최고 10% 할인받을 수 있고 호텔 객실도 15%에서 최고 53%까지 할인해 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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