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시중은행 가운데 제일은행은 주택자금대출 연이율이 최저치인 반면 생활안정자금 이율은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자금대출 금리는 연1%로 나머지 은행들보다 6배나 낮지만 생활안정자금은 9.75%로 최고치다. ▶관련기사 3면
사택대여비는 서울 수도권의 경우 9000만원이 대부분이지만 국민-외환은행은 9500만원으로 8000만원인 우리은행에 비해 1500만원 많다.
피복비면에서는 동절기와 하절기로 나눠 25~40만원씩 주고 있지만 신한은행은 동,하절기 구분없이 7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한푼도 없는 반면 하나은행은 동,하절기 각각 40만원씩 제공하고 있다.
제화비면에서도 외환은행은 여전히 없으며 하나은행은 동,하절기 각각 20만원으로 최고치다. 중식대는 하나-신한-조흥-외환은행이 하루당 1만원대인데 반해 국민은행은 4500원 정도, 우리은행은 2300원 수준에 불과했다.
■ 육아 및 교육
8개 시중은행 대부분이 30만원의 출산비용을 지급하고 있지만 하나은행만이 80만원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유치원학자금으로는 외환-조흥-제일은행이 월 10만원으로 최고치이고 나머지 은행들은 6~8만원선이다.
중고대학자금 지원면에서는 대다수 은행들이 직원자녀와 남동생, 여동생의 등록금 100%를 지급하고 있지만 하나은행은 제매를 제외하고 있으며 한미은행은 중학교 70만원, 고등학교 120만원, 대학교 500만원으로 한정하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퇴직직원들에게도 자녀 대학학자금 지급제도를 도입해 2003년 2학기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 건강
의료비보조 측면에서는 제일-조흥-외환-국민은행이 3년간 5백만원 이하 상당의 금액을 지원하고 우리-신한은행은 5년간 지원하되 우리은행은 500만원을, 신한은행은 10만원 이상 지급하고 있다.
한미-하나은행은 기간없이 직원, 배우자, 자녀, 부모에 한정하고 있으며 한미은행은 20~ 700만원을, 하나은행은 10~500만원을 보조하고 있다.
건강진단 측면에서는 본인의 경우 35세 이상부터 지원하는 은행이 많고 우리은행은 34세부터, 국민은행은 40세부터다.
배우자의 경우는 신한-외환-조흥-제일은행이 35세부터, 하나은행은 36세부터, 한미은행은 38세부터다. 국민은행은 40세부터로 가장 늦고 우리은행은 34세로 가장 빠르다.
■ 경조사
본인결혼시 국민은행은 200만원 지원하며 나머지 은행들의 2배 수준이다. 자녀결혼시에는 하나은행만 30만원, 나머지 은행들은 모두 5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부모회갑과 배우자부모회갑시에는 제일-조흥-우리은행은 50만원씩, 나머지 은행들은 3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재해부조금으로 주택이 소실 또는 파손되면 제일-조흥-외환-국민-한미은행은 월 통상임금 대비 500~1000%를 우리은행은 최대 450% 지원한다. 주택 유실 또는 소실시 신한은행은 400~1000%, 하나은행은 400~800% 지원한다.
■ 기타
이밖에도 8개 시중은행들은 사원복지연금, 교통보조비, 가정의 달 수당, 근로자의 날 수당, 휴직자에 대한 급여, 생일 및 기념일 축하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은행별 복리후생 비교>
(2003년 8월 현재)
김준성 기자 yaho@fntimes.com





















![스테이블코인 입법 '주춤'···한은, CBDC 실험 재개 ‘속도전’ [디지털자산 풍향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92116310319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주주환원・AI 전환’, 두 마리 토끼 잡는 SK네트웍스 [자사주 리포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91051550460007fd637f54312411124362.jpg&nmt=18)



![산은캐피탈 대표에 양승원 전 산업은행 부행장…내부 부사장 승진 인사코드 탈피 [2026 금융사 CEO 인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17040340001280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041611360180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6110547264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71410570242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