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암에 대한 급부를 집중화 하여 종합보장형의 경우 최고 6,000만원의 암 치료비 외에도 방사선 치료비, 항암약물 치료비, 암수술비, 암입원비, 암간병비, 암통원비 등 암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완벽한 보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4대 암(남성: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여성: 위암, 자궁암, 유방암, 대장암)에 대해 집중보장하는 4대암치료 특약, 전자파암 치료특약, 암사망 특약 및 재해 사망 특약, 입원특약 및 정기특약 등의 다양한 특약으로 고객의 필요에 맞추어 상품을 구성했다.
또한 실속보장형, 종합보장형, Cyber형으로 구분되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사망원인 중 암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따라 암에 대한 집중적인 보장을 위해 상품개발에 나섰다”며 “암치료 관련 국립병원인 국립암센터와 제휴, 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게했다”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