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자회사로 편입된 조흥은행의 임원과 부서장도 참여해 지난해 보다 참석인원이 두 배로 늘어났다.
두 은행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모임으로써 그룹차원에서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행사로 주목하고 있다.
1박2일 코스인 서라벌 서미트는 첫날 컨터교수 세미나에 이어 이틀째는 자신의 기호에 따라 골프와 관광 등으로 일과를 보낼 예정이다.
김준성 기자 yah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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