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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금융, 2007년까지 10대 종합금융그룹 성장 자신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9-06 21:32

금융시장 변화에 적합한 금융시스템 평가

동원금융은 풀라인서비스(full-line service) 시스템 추구를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의 구축, 중소기업 및 개인 자산관리사업의 강화, 기존 사업의 역량강화,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신규사업으로의 진출 등을 성장전략을 위한 기본방향으로 해 2단계 중장기 성장전략을 내세워 국내 10대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005년말까지 차별화 및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핵심사업모델의 강화, 기존사업의 잠재력 극대화, 그리고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제휴를 주요 달성 과제로 선정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오는 2007년말까지는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도약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지주회사는 낙관하고 있다.

특히 은행, 보험, 카드사를 포함하는 이업종과의 전략적 제휴 또는 선택적 인수 내지 합병과 전략적 신규사업의 육성을 통해 금융시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것이라는 목표다.

이와 관련 동원금융은 ‘더 이상 증권회사가 아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동원금융지주는 명실상부한 투자은행으로 인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동원증권을 주력 자회사로 해 동원창업투자, 동원캐피탈, 동원상호저축은행, 동원투신운용, 뉴욕현지법인, 런던현지법인 등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초의 증권중심의 상장 금융지주회사로서 증권업을 넘어선 진정한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을 가능케 하는 사업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이로써 국내 10대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 한국 최초의 성공적인 증권중심의 종합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는 것이 동원금융의 야심이다.

또한 회사는 향후 은행업, 보험업, 방카슈랑스 등 업계 선두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혹은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동원금융그룹의 새로운 사업영역의 개척과 더불어 기존의 증권, 투신, 금융포탈 등 금융의 전 영역에 걸친 사업라인을 확보하여 명실상부한 금융전문그룹으로의 위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산하 자회사간 교차판매 등의 겸업화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한국금융산업의 경쟁력을 한차원 높이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즉, 증권업을 중심으로 한 동원금융지주의 출범은 겸업화, 대형화 및 종합금융화의 금융트랜드속에서 현실적으로 중개 업무(brokerage)의 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내 증권사의 향후 구조조정 및 생존전략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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