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상 우리투신 사장은 6일 우리은행 안성 연수원에서 중장기 발전방안 및 비젼을 발표하며 "현재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하고 오는 2009년까지는 업계를 선도하는 국제적 수준의 종합 자산운용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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