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원캐싱, 하반기 영업 공세 강화

임지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09 20:20

이달 케이블 광고 시작, 채권회수 중점

대금업체들이 신규 신용대출 실적의 감소로 영업이 위축된 가운데 원캐싱이 이달부터 공세적인 영업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9일 원캐싱은 지난 5월과 6월에 회사 광고를 줄이는 등 신규 영업 확장에 소극적인 전략을 취했으나 이달부터는 영업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캐싱은 이달부터 케이블 TV를 통해 CF를 내보내고 있으며 다른 대금업체 5개사와 제휴해 인터넷 광고를 펼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캐싱측은 케이블 CF를 선보인 지 얼마되지 않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대출상담 및 건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광고전략과 함께 니치마켓 공략을 위해 일반화된 신용대출 상품에서 벗어나 독특한 상품을 개발 중이다.

또 원캐싱은 지난 4월부터 대출심사 인력이 회수 업무까지 병행하는 조직 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는 연체율의 증가에 따라 채권 회수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대출심사 직원이 직접 회수 업무를 맡아야 차후 심사시 이를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원캐싱은 별도의 채권회수팀외에 각 지점별 대출심사 직원이 회수업무까지 겸임하면서 연체율이 감소하는 효과를 보았다.

이에 대해 원캐싱 관계자는 “그동안은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현 시점부터는 신규 실적을 위한 영업력을 높힐 적기라고 판단한다”면서 “급속한 성장보다는 우량한 고객을 선별해 대출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환경에 맞게 조직을 융통성있게 꾸려가면서 조직력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소속감이 높아지도록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의 방편으로 직원들간 단결력과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지난달 워크샵을 개최한 것을 비롯해 우수직원에게는 일본연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정기적인 레저 활동시간을 갖고 있다.



임지숙 기자 j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2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